안양 나들이1 58년 만의 변화! 서울대 관악수목원 봄철 개방으로 만나는 자연의 향연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2025년 봄철 시범 개방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문을 연다. 본래 연구 목적으로 조성되어 일반 관람이 제한되었던 이곳이 안양시와 서울대의 협약으로 개방되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산림치유, 목공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인 수목원인 이곳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해보자. 목차서울대 관악수목원 소개와 역사2025년 봄철 시범 개방 일정 및 정보관악수목원에서 만나는 봄꽃과 볼거리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안내방문 시 주의사항 및 이용 팁관악수목원의 미래와 전면 개방 계획서울대 관악수목원 소개와 역사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북반구 식물의 증식, 보전, 전시, 연.. 2025. 4. 10. 이전 1 다음